목록[나의 일상] 나로매 (170)
내돈내산.zip
재은냥입니다. 오랜만에 폰트리뷰. 정확하게는 포인트 돈 내 산인데, 내가 산 건 맞으니까 내돈내산임 뭐 여튼간, 지인이 쓰는 걸 보고, 폰트 이름 알려달라했는데 알고보니까 이걸 두 번 물어봤더라고요? 그래서 삼ㅋㅋ ???: 왜 저번에는 안 사고.. 오늘의 리뷰 BY별이뜨는밤 가격: 3500원 구매링크 https://apps.samsung.com/appquery/appDetail.as?appId=com.monotype.android.font.bystarlitnight By별이뜨는밤™ 한국어 Flipfont - Galaxy Store 앱 Monotype Imaging Inc. 에서 제공하는 폰트 변경 기능인Flipfont의 폰트 추가 설치 파일입니다. 폰트를 설치하시면 설정 메뉴의 폰트 목록에 해당 폰트가 ..
엽떡 앱 이벤트때 부터 먹고 싶었던, 크림 떡볶이를 드디어 먹어볼 수 있게 되었다. 가격 크림 떡볶이: 15,000원 당면 추가: 2,000원 맛은 총 네가지가 있다. 1. 크림맛 2. 트러플+크림맛 3. 크림+매콤맛 4. 트러플+크림+매콤맛 가격은 모두 동일하니, 참고 바람 칼로리도 칼로리고, 아는 동생(A)이 먹다가 물렸다고 해서 엄두가 잘 안 났었다. 그런데 워낙 크림류 음식을 좋아하다보니, 한 번쯤은 시도해보고 싶었다. 그렇다고 그냥 덥썩 먹기엔 가격이 어느정도 있다보니, 지인(B)보고 먹어보라고 했는데 결국 제가 먼저 먹었습니다 트러플로 시키면, 트러플 오일이 이렇게 별첨이 되는군요! 신기하군 구성은, 오뎅 대신 베이컨이 모짜렐라 대신 체다치즈가 들어 있습니다. 총평 맛있습니다. 크림류를 좋아하..
돈 쓴거 본전은 뽑으려고 주말에 열심히 돌렸다. 그래서 캐릭터가 꽤 많이 나옴 재키~ 생각보다 재미있는데, 생각보다 저랑 안 맞습니다. 끌어당길 때 딜을 못 넣는게 조금 아쉽네요~.~ 파이퍼~ 처음에 이 캐릭 안 좋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좋습니다. 원거리에서 뿅뿅거리다가 근접해지면 슈루탄 날리고 도망가는 재미가 있음 포코~ 남들 다 가지고 있는거, 이제 저도 있음ㅎㅎ 로사~ 애들이랑 같이 놀 때, 이 캐릭 배리어쓰면 무적이라고 그랬거든요? 근데 딜 들어가네? 해명 부탁 그리고 드디어 뽑았다 이 브 ㅎ_ㅎ 브롤패스+퀘스트 만쉐이^^* 우리반 보고있나? 이게 어른의 무서움이다. 이게 물 위를 걷는 특성이 있어서, 사기라고 하던데요 ㅎㅎ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 이제 이브도 나왔으니, pp카드도..
재은냥입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분명 애기들 놀아준다고 깐거였잖아요 어른의 무서움을 보여주지 여튼간, 브롤패스 덕분에 제 주캐인 엘프리모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TMI하자면, 일전에 브롤스타즈 잠깐 할 때, 엘프리모 얻고 열판정도 하고 접었던 것 같은데요 이번엔 넘을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네요 아 캐릭터 든든하네 그리고 상자까다가 초희귀브롤러도 얻었음 와! 페니! 그리고 브롤패스 구매하고, 보상게이지가 너무 안 차서 다시 접을까하다가, 트로피 열심히 모아서 10렙되니 퀘스트가 열림 덕분에 브롤스타즈가 재밌어졌습니다. 그럼 이만
재은냥입니다. 오랜만에 게임 일상글이네요. 저희 반 아이들과 친목도모를 위해 브롤스타즈를 설치했습니다. 나는 비록 캐릭이 3개밖에 없는 뉴비지만, 아이들을 이기겠다는 큰 꿈을 품고 뉴비버프 시켜달라고 캐릭 통일하자 함ㅎ 저 생각보다 잘하는듯^^* 결국 1등도 해보고 그렇네요 -물론 그 뒤에는 무수한 패배가 있었다. 애기들 놀아준다고 게임 깔았는데, 제가 더 재밌었다는 것이 후문입니다. ???: 선생님 배그는 하세요? 그럼 이만
오랜만에 하는 후기글 포스팅입니다. 이번건 내돈내산은 아니고, 친구돈내쓰입니다. 오늘의 리뷰 로맨틱 만년필 결론만 얘기하면, 꽤 쓸만합니다. 저도 친구한테 받아서 앙냥냥 쓰는 중인데, 필기감은 이게 제일 난 듯해요. 팁을 제외한 전체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조금은 가벼운 느낌이 들지만 외려 그래서 필기용으로 편한 감이 있습니다. 팁은 하드하고 세필에 용이합니다. 저는 필기할 때 힘을 많이 주는 타입이라, 어느정도 심지가 견고해야하는데, 이런 저와 잘 맞는 타입.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잉크를 가는게 조금 불편합니다. 통이 조금 작아서, 용액이 빨리 닳기도 하고요. 매번 팁으로 용액 갈때마다 손에 묻는데 필기 샷 굵기는 눈대중으로 봤을 때, 0.7정도 되는 듯 합니다. F심이라 그런지 반듯하고 정갈하게 ..
이번건 정확하게는 내 돈은 아니고, 다른사람 돈 주고 산건데 내가 쓰는거라 볼 수 있다. 그런의미에서 오늘의 리뷰 유니영 무선 듀얼미스트 USB 가습기 가격: 27,500원 두둥 그거 아니, 산지 한달이 돼가는데 후기 이제 쓰는거다 진짜임 화이트는 기억 안나고, 카키는 오리인데 나는 분홍색도 좋아하고 고양이도 좋아하니까 분홍이로 샀음. 비록 마데 인 차이나지만 난 잘 쓸 수 있어 왜냐하면 귀여우니까~ 이 제품은 이중분사 쉬운 물보충 조절모드가 있다고 합니다. 조절모드는, 원샷투샷 분사 가능한걸 의미하는 듯 하네요. 왜 USB-C타입인거는 설명안해놨죠? 사실 이 요인이 가장 컸는데 개봉기 일단 구성품은 1. 가습기(본품) 2.유에스비 선 3. 사용설명서 4. 필터 2개(가물가물) 이렇게 줍니다. 필터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