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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옴뇸뇸] 야미마라탕 2호점(서울대 입구점) 본문
현재 이시국운동중입니다만,
한 번은 가보고 싶어서 가봤습니다.
서울대입구역 7번출구에서 직진
➡중부시장쪽으로 들어오고 직진
➡삼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오른편에 바로 보입니다.
오늘의리뷰
야미마라탕
쌀국수 안팝니다.
마라탕집에 마수걸이 손님으로 가버렸습니다.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오늘이 될 줄은 몰랐지.
가격도 쌉니다.
마라탕/마라샹궈 둘다 100g에 1500원!
와!
주문하신 음식 나왔습니다.
¿마라탕도 시켰는데요?
여기 있습니다^^*
마라탕/샹궈 둘다 1단계로 시켰습니다 ㅎㅎ
하, 여러분 이것 보십시오.
이 요염한 자태를!
그런의미에서 하는 마라탕/마라샹궈 먹는 조합
마라탕: 채소베이스+목이버섯(채소만 넣기 죄송해서 넣음)+생면
마라샹궈: 숙주나물 베이스+넓적당면쌓기+두부류/채소
고기추가 할거면 양고기로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전도 주셨음
아이템 획득
감사합니다 사장님~
샹궈랑 먹으니까 진짜 맛있더라고요.
다음에는 샹궈+미니전으로 시켜야겠어
후,, 여러분 놀라운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마라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그 많던 마라는 어디로 갔는가?
총평
:1. 싸고 맛있다.
담아도담아도 최저금액을 넘기지 못해 곤혹스러웠습니다.
이런 적이,, 없었,,는데,,?
덕분에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수제비는 안 넣는게 더 좋았을듯 합니다.
마라탕은 샹궈랑 같이 먹을거면,
샹궈: 1단계
마라탕: 2단계
이렇게 먹는 조합이 더 좋을 듯 해요!
2. 채소가 신선하다.
앞에 중부시장이라 그럴 수도 있는데,
채소가 신선한게 눈에 보였습니다.
담을 때도 즐겁게 담았달까?
여기 샹궈맛집임.
또 먹고 싶다.
음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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