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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더팜M 본문

[나의 일상] 나로매/[일상]랜선

[후기] 더팜M

전윤전 2021. 8. 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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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렙 찍었으니,
이쯤이면 후기남길 수 있을 것 같다.






안녕하세요, 뉴비입니다.
한지 3일차정도에 40렙 된 썰 푼다 ㅋㅋ





스탯


스택은 힘, 지능, 행운이 있는데;
아무리생각해도 행운이 제일 좋아보여서, 행운을 했습니다.
탁월한-선택








스토리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4살이 된 공주가, 이제 슬슬 결혼할 때가 됐는데(..)
하필 상대방도 마음에 들지 않아 가출하게 되는 이야기







참고로, 그 결혼상대.






그리고 노상을 하게 됩니다







근데 마을주민들이 다 착해서, 받아주네요
비록, 옷은 사기당했지만(-나중에 나옴)







나중에, 집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농사

참고로 도구는,
호미, 가래. 물쏘시개가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농사일할 때마다 알맞게 자동 변경됩니다.
(낚시대는 1년차 가을쯔음부터 받습니다.)





옷은 드래그앤 드롭으로 입히시면 됩니다.







열심히 일하면 경험치를 얻어요.











또, 씨앗이 부족하면 상점에서 사면 된답니다.







그리고, 씨앗살때는 꼭
다작씨앗으로 사세요.
가격은 똑같은데 재배는 더 할 수 있어서
노동력감면효과가 있음.







작물수확도 EASY.







그리고, 판매는
상점 및 나무상자에서 할 수 있습니다.





목표치


일정수량을 도달시,
시세에 +가산액이 붙습니다.
이는, 나무상자판매만 해당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놀라운사실
1) 20렙 이상이면, 부룩이 C레벨은 사지 않습니다.
2) 가산추가는 15%까지가 최대액입니다.





아, 당했어요.




월세

그리고,, 월세도 내야됨.







거짓말은 납바






지금 3년차 여름인데, 크게 부담이 되진 않습니다.
후기를 보니, 막판에 확 오르는 것 같긴합니다.








꼭 그렇게 혜자만은 아닌걸까.










스킬

스킬은,
1. 회전
2. HP증가
3. 체력증가
4. 콤보
5. 기상시간증가
6. 강우확률증가
7. 크리티컬(물뿌리기스킬)

이렇게 있답니다.

참고로
7번 사기 전까지는, 1번과 4번은 안 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강우확률증가도 비추..
비가오면 죽는 식물이 있기 때문





비가오네^^




콤보

콤보는 짱이다.

콤보시, 게임에 약간의 잔렉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스태미너 관리를 위해 콤보사용은 매우중요.





크리-3이라고, 크리가 빠지는게 아니다(..)

이렇게, 좋은 물뿌리개를 사면,
콤보->크리티컬 발생횟수도 경감됩니다.





레벨업

work work work work work말고도,
레벨을 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근데 비싸서 안사게됨.

한국인특) 조은장비 무조건 맞춰야함
그런데 나는,, 한국인이 아닌가벼





낚시

앞서 말했지만,
낚시는 가을4일차부터 가능합니다 :)





떡밥은 100~300팜인데
그냥 100팜짜리 사서 쓰세요






물고기 종류는 그렇게 많진 않습니다.
계절 및 위치별로 달라지고 그런건 없어요!

낚시하는 법은,
찌가 아래로 내려가는 순간(진동이 울리는데)
그때 터치하시면 돼요~




강아지

갱얼지압니다.
퀘스트 완료시, 땅파서 품목을 줍니다.





미리 스포를 좀 하자면,
이 분의 강아지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착하다.




뭐, 여튼간 강아지는 가지 않는 관계로

이렇게, 누가누가 더 땅을 잘 파는지
대결을 해봅시다.





미니게임

뭔가, 개발자 캐리커쳐의 냄새가 난다.

호감도 작이 가능한, 미니게임이 있습니다









배추왕국박물관

인벤에 남는 물품을,
박물관에 기증해보세요

기증시 추가옵션 줌.



그리고, 모든항목 클리어시




이렇게, 추가 포인트를 줍니다.








코디

코디를 사면, 옷입히기가 돼요







그리고 작가는 옷을 바꾸지 않았다..





퀘스트

중간중간 필수퀘스트와, 서브퀘스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베이스는 노가다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후기
앱 스토어에서 홍보를 하기에, 한 번 해보고싶었는데 결국 깔게 되었습니다.
뭔가 스타듀밸리 느낌도 나고, 유사성이 많이 돋보인다 했는데,
후기글을 보니 이 게임이 원조인 것 같더라고요 :0
피처폰 때부터 있다고 했으니,,

뭐 여튼간, 스토리는 유치찬란해도, 시간은 순삭입니다.
무료게임이고, 광고도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즐겁게 했어요.
비록, 노가다적 요소가 많다는 점과, 자율성이 낮다는건 아쉽지만!
그래도 저는 재밌게 플레이 했으니까! :)

ps.
참고로, 귀엽긴하지만, 약간의 오컬트적 요소가 있습니다.
(귀신, 정령, 마녀코스튬 등)
저는 그 연유로 이 게임을 해야하나 고민을 했었기에, 코멘트를 달아놓습니다.
저 내용을 알아차렸을때는, 이미 한참 플레이를 하고 난 뒤였거든요 ㅠ_ㅠ
요즘 그런 요소들을 배제하는 컨텐츠를 찾고 있답니다(소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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