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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zip
보라색은 긍정적인 의미로 "신비스러움, 희망, 초자아"를 나타낸다. * 반갑습니다. 재은냥입니다. 구글에 책 추천치니까 연금술사가 뜨더라고요. 한동안 베스트셀러에서 내려오지않은 힐링되는 책이라길래,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전자도서관에 책이없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해요, 시험기간이 다가올수록 책이 재미있어 ㅠㅠ 어쨌든 완독한 기념으로 대략적인 줄거리와 후기를 적어내기위해 이렇게 발빠르게 찾아오게되었습니다. #책 소개 저자: 파울로 코넬료 발매년도: 1988년 정보를 찾아보니, 표절시비가 있는 책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줄거리(결말있음) 1. 나(산티에고)는 집이 좀 산다. 신학자를 전공해서 지역토박이로 있을 계획이었다. 2. 하지만 나는 견문을 원했고, 널리 돌아다니며 세상을 보고..
교보문고 링크 예..진짜 거의 뭐 3년?4년만에 책 한 권 다 읽은 것 같아서 후기남기러 왔습니다. 장르는 스릴러, 범죄물 입니다. 현재 영화제작까지 계획되어있다고하네요. 심심할 때 보면 괜찮은 책입니다. 근데 원제는 Behind "Closed" door인데 왜 한국어로는 비하인드 도어만 적는지 모르겠네 이렇게 할거면 차라리 초월번역을해서 제목을 살려주는게 더 낫지 않나 싶음. 솔직히 책 보는게 애들만 있지도 않고... 원제를 따라 갈거면 원제 그대로하던가.. 아니면 번역을 해서 느낌을 살리든가 #이 책을 보기까지 카카오채널 요리저리 둘러보다가 우연히 책 홍보하는 것을 보게됐음. 문제의 그 홍보물 링크 이것만 봤을땐 '뭐야...재미없겠다..'하고 넘길라했는데, 댓글 보니까 다들 극찬만 하는거임. 그래서 ..